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설리(1994)/논란 및 사건 사고 (문단 편집) ==== 2010년 촬영 현장 ==== 2010년 8월 모 CF 촬영 현장에서 같은 멤버인 [[정수정|크리스탈]]과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다. [[http://news.nate.com/view/20100812n17062|#]] 행사 때 미칠 듯이 피곤해하며 짜증스러운 표정으로 있다는 증언이 나온 것이다. 모 고등학교에 촬영차 간 후기에서도 설리에 대해 좋지 않은 말이 나오기도 해 네이버 연관검색어에 '설리 싸가지' 가 떴던 적이 있었다. 그러나 하이컷 화보 촬영 당시 에디터는 촬영 후기에서 설리에 대한 좋지 않은 말에 대해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하며 설리를 칭찬했다. [[http://rigvedawiki.net/r1/wiki.php/%EC%84%A4%EB%A6%AC%28f%28x%29%29?action=download&value=ef.png|#]] 종합하면 [[중앙일보]] 계열 영자신문 Korea Joongang daily의 S모 기자가 인턴 기자들을 데리고 밤샘 촬영을 한 f(x)에게 인터뷰를 하러 갔었다. 밤샘 촬영한 사실을 몰랐던 S모 기자는 자신의 싸이에서 설리와 크리스탈의 태도를 비난했다. 즉 촬영장 스탭이 아니라 인터뷰하러 간 기자가 비난을 한 것이다. 이게 안티들의 먹잇감으로 바뀌어 각종 조작을 통해 확산이 되었다. 촬영장 사진 밑에 스탭이 비난 코멘트를 단 조작된 캡쳐 사진, 설리는 제일 존경하는 뮤지션이 [[희철]]이라는 둥 말도 안 되는 인터뷰를 했다는 허위사실 등등이 나돌며 이를 통해 비난이 커졌고 기자들이 이 기회를 놓칠 수 없다는 듯 확인되지 않은 기사들을 쏟아내어 주말 내내 네이트 연예란을 달구었다. 다행스럽게 같이 인터뷰에 참여했던 인턴 기자가 용기를 내서 자신이 그 인터뷰에 참여했다는 걸 인증했고 설리와 크리스탈의 태도는 크게 문제가 없었고 비난당했던 인터뷰 내용도 없었다는 걸 밝히면서 일단락되었다. 일이 커지자 S모 기자는 밤샘한 것을 몰랐다고 싸이에 글을 남긴지 얼마 되지 않아 싸이에 올린 글을 비공개로 돌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